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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독감, 현명한 대처법은?



 

강한 한파 속 인플루엔자(독감)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질병관리본부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했다고 12일 밝히기도 했다.

독감이 유행하는 연령층도 영유아·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바뀌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건강한 20대 보디빌더 청년이 독감으로

나흘 만에 숨지면서 우려의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독감으로부터 어떻게 해야 자유로울 수 있을까?


 

흔히 독감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혼동하기도 하지만 원인이 다른 엄연히 상이한 질병이다.

독감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력으로 예방할 수 있고

백신을 접종한 뒤 보통 2~3주 후에 효과가 나타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백신 접종을 통해 70~90%의 독감을

예방할 수 있고 노인의 경우도 백신을 접종해 독감과

관련된 합병증을 50~60%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독감 백신 접종 후 면역력이 생기기까지

시간 차가 있어 접종 후에도 감염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렇다면 독감 예방주사는 누구나 다 맞아야 하는 걸까?

엄밀히 말하면 건강한 사람의 경우 굳이 필요하지 않다.

물론 65세 이상 노인이나 면역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맞는 것이 좋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일을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도 맞는 것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무조건 예방접종만 맹신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독감예방보다 도움이 되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현재 백신은 최고 80% 이상의 예방효과를 보이고 있으나

매년 새로운 형태의 독감이 유행하므로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우선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과음이나 흡연은 삼가고 외출 후 돌아와서는 반드시

양치질과 손발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채소나 과일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고

수분 공급을 위해 따뜻한 한방차나 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독감을 독한 감기라고 오해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다가는

폐렴, 천식, 뇌염, 중이염, 심근염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위험하다.

단아안은 늘 모든 환자분들에게 평소 생활습관을 강조한다.

의학의 힘을 빌려 예방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신체를 가꾸고

면역력을 키우는 게 모든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는 최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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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단아안

등록일2018-01-12

조회수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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