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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질환 이야기

“서프라‘아이’즈”한 눈 이야기_제 1편 “눈이란 녀석, 피곤한 녀석”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다”

 

안십중구(眼十中九). 말 그대로 (몸이열이면 그중 눈은 아홉에 해당된다는 이야기입니다그만큼 우리의 눈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큼을 강조하는 표현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흔히 인간의 감각인 시각(視覺청각(聽覺후각(嗅覺미각(味覺촉각(觸覺)을 묶어 오감(五感)이라 부르는데이중에서 시각이 차지하는 비중은 나머지를 합한 것 이상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실제로 사람은 시각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이 사실이며실제 인간은 외부 정보의 70% 가량을 시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결국 오감에서 시각을 뺀 나머지가 하는일 다 합쳐도 시각그러니까 눈 하나 하는일의 반도 안되는 꼴이죠.

 

우리가 흔히 쓰는 고사 중 하나인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그러니까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났다는 표현도 어떻게 보면 우리 인간에게 있어 보는 것눈의 비중이 얼마나 큰지를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생하는 연약한 외부 기관, 메말라간다’

 

눈이 하는 일은 명확합니다바로 보는 것그냥 말하기에는 매우 단순해보일지도 모르지만본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정교함과 진화의 결과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었을 것입니다.

 

확실하게 눈은 주요 감각을 맡은 여러 외부 기관 중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바로 일반적인 외피(피부)에 감싸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물론 눈꺼풀이 존재해 안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보통 잘 때를 제외하면 우리 눈꺼풀이 열려있을 때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눈이 하는 역할인 보는 일을 하기 위해서입니다만일 눈꺼풀이 닫혀 있다면 우리 눈이 보호는 받을 지언정본연의 임무인 보는 일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그래서 우리 눈은 연약하고 약하지만 외부에 노출돼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데이때 우선적으로 안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눈물입니다.

 

눈물은 외부에 직접 노출된 안구의 표면이 마르지 않게 보호하며이를 통해 각막에 손상이 가해지지 않도록 합니다보통 3초에 한번씩 눈을 깜박여 안구를 충분히 적실 수 있는 눈물이 눈물샘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눈물의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우리 눈은 외부의 자극에 그대로 노출되게 되는데바로 안구건조증이 그것입니다.

 

 

 

 

“한번 떨어진 시력은 돌아오지 않는다”

 

안구건조증은 보통 눈물이 부족 혹은 눈물의 지나친 증발혹은 눈물 구성서분의 불균형 등의 이유로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이로 인해 눈의 시린감이물감건조감 등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노화에 따른 질환이었으나최근에 들어서는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의 급증으로 젊은 안구건조증 환자가 급증하는 것 역시 특징입니다.

 

앞서 말했듯 우리 몸에서 눈의 중요성은 두 번세 번네 번 말해도 과하지 않습니다앞서 언급했듯 우리는 정보처리의 70% 이상을 시각에 의존하며그 일을 수행하는 기관이 바로 눈입니다.

 

실제로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산소를 소비하는 기관이 뇌이고두 번째가 바로 눈이라고 합니다그만큼 눈이 하는 일이 많고 중요함을 말하는 것이겠죠그리고 한번 잃은 시력은 일반적으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그리고 시각이 저하되면 다른 기관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보는 것은 오롯이 눈만의 몫은 아닙니다눈이 보고 이를 뇌가 보정하는 결과가 보는 것입니다그런데 보는 기능이 저하된다면 뇌가 보정해야할 부분이 많아지게 되고이것이 부담이 돼시력 저하는 집중력저하기억력 저하 등의 뇌기능 저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시력 저하의 원인으로 크게 작용하는 것이 바로 안구건조증입니다상술했듯 안구건조증은 눈을 보호하는 눈물의 이상으로 발생하며이는 시력의 손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따라서 이를 병으로 보고 치료를 받아야함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안구건조증에 대해 심각하게치료가 필요한 병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그저 증상으로 인식하고 인공눈물 점안 정도로만 면피하는 정도가 상당수입니다그러나 그것은 증상의 완화지 병의 호전은 아닙니다.

 

따라서 안구건조증이 발병한다면반드시 증상에 대한 완화용 치료만이 아닌 안구건조증이라는 병증 자체를 바로 잡는 치료가 필요한 것입니다그것이 눈을 위하는 길이고눈뿐 아니라 우리 뇌를 위한 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 중 한명이 일을 매우 못하면 그 피해는 주변에서 고스란히 받고과부하가 걸리고결국 문제가 커지 잖아요그것처럼 눈의 시력 저하는 뇌에 과부하를 주고 결국 나라는 사람에게 고스란히 다시 돌아옵니다.

 

그러면 안되잖아요?! 눈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당신의 뇌건강더 나아가 당신의 건강 자체를 위해서라도 눈에 대한 병은 치료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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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단아안한의원

등록일2017-11-15

조회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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